Deep Meditation - 하나님의 꿈을 가져라
1847년 중국 선교사로간 허드슨테일러가 영국에 다시 돌아왔을 때의 일,
그는 수개월 동안 병중에서도 침대 끝에 중국사진을 걸어놓고
매일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그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중국을 복음화 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깊은 병중에서도 이런 기도를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원하시는 꿈은 무엇입니까?
"이세상을 향한 주님의 일 중에서 제가 감당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그 어떤 것도, 심지어는 병마도 그의 꿈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 자랄수록
하나님의 갈망이 우리의 갈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