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포드의 고백 -내 평생에 가는 길
복음
리치골드 2011-04-14 , 조회 (13713) , 추천 (2) , 스크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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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레이쇼 게이츠 스패포드(1828년 10월 20일, 뉴욕 트로이에서 출생-1888년 10월 16일 예루살렘에서 사망)는 그의 네 딸이 사망한 가정의 불행에 이어, '내 영혼 평안해'(한국 찬송가:'내 평생에 가는 길')의 기독교 찬송가를 작사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진, 미국의 유명한 법률가였다.

신문 기자인 호레이쇼 게이츠 스패포드와 엘리자베스 클라크 휴위트 스패포드의 아들인 스패포드는 시카고에서 1861년 9월 5일에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출신 안나 라르슨과 결혼했다. 스패포드 가족은 1860년대 시카고에서 잘 알려졌다. 그는 크고도 번창하는 한 법률 회사의 사장으로 유명한 법률가였다. 그와 그의 아내는 전도자 드와잇 엘 무디의 훌륭한 후원자이며 친한 친구였다. 그들의 독자가 4세에 폐렴으로 죽었을 때 연속적인 가정의 비극이 시작됐다. 스패포드는 1871년 봄에 확장되는 시카고의 북쪽에 부동산에 투자했다. 시카고 대화재가 1871년 10월에 그 도시를 잿더미로 말들었는 같은 해에 스패포드는 시카고 부동산에 투자했고, 그것은 또한 스패포드의 대부분의 큰 투자를 망하게 했다.

?2년 후 1873년에 수패포드는 그의 가족이 유롭 어느 곳에서 휴일을 보내기로 작정하고, 그의 친구인 D.L.무디가 가을에 그곳에서 설교한다는 것을 알고 영국을 선택했다. 사업 때문에 그는 지연되고, 그는 그의 가족을 먼저 보냈다: 그의 아내와 네 아이들, 11세의 안나 "애니", 9세의 마가레트 리, 5세의 엘리자베스 "베시" 그리고 2세의 타넷트였다. 1873년 11월 22일에 증기선 Ville du Havre를 타고 대서양을 행단하는 동안, 그들의 배는 철선과 충돌했고 스패포드의 네 딸을 포함해서 226명이 목숨을 잃었다. 안나 스패포드는 그 비극에서 살아 남았다. 영국에 도착하자 곧 "혼자 구출됨"으로 시작하는 전문을 스패포드에게 보냈다. 스패포드는 그의 딸들이 죽은 장소 위를 지나면서 영국으로 항해했다. 그 비극 이후에 태어난 버사 스패포드 베스터에 의하면, 스페포드는 이 여행 중에서 "내 영혼 평안해"(내 평생에 가는 길)를 썼다.

[출처] 356.H.G.스패포드 작사 "내 평생에 가는 길"(원명:It Is Well With My Soul,내 영혼 평안해)의 작사 배경과 영어 작사의 직역과 동영상 (48)|작성자 doctor 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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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처럼
2011-04-14 20:23:39   추천

내 평생 가는 길에 무슨 일이 있든지, 무슨 일을 만나든지 주님 안에서는 언제나 평안이 있네. 아멘!


이홍덕
2011-04-14 21:49:07   추천

새롭고 좋은 동영상이군요. 참 좋습니다.
원망은 파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였습니다. 아멘
술람미
2011-04-15 22:47:11   추천

아멘 좋은 동영상 퍼갑니다.

카페 스킨이 아주 환상적입니다.
엘가나
2011-05-08 07:35:24   추천

음.. 놀랍네요.
서원
2012-02-17 22:39:29   추천

아멘!~
복음 메일로 쓰기에 좋아요^^*
suzi
2013-03-30 12:57:30   추천

항상 이런 평안 가운데 머물기를 바랍니다 주닝과 항께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