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진리란에서
나눔방
, 2003-10-29 , 조회수 (1305) , 추천 (0) , 스크랩 (0)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 글에서요, 느낀 점이 많은 데요,

항상 느낌이 기쁜 것만은 아닌가요?

육체가 피곤할지라도 그래서 기쁨을 잘 느끼지 못한다고 해도,

여전히 영은 살아있는 것인가요?

느낌의 기쁨과, 바울이 말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조금 다른 것인가요?

저는 누가 보기에도 연약하고 연약하기 때문에...

실패하고,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입니다. 누가 나를 사망의 법에서 구출하겠습니까?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영의 법으로 구출하셨습니다.

아침부흥 교재 생명의 영의 법 안에서 삶을 삶 인가?

다음 주 부터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말씀이 너무 좋아요.

혹시 외국 회복 싸이트에서 영적인 글들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영어도 공부하면서 글들을 보고 싶은데 (특히 저번 주에 산 중고 pda로 텍스트 파일로 읽으려구요^^)

항상 기뻐하라. 기쁨이 항상 내게 있기를...

제가 이 말씀을 취한 것이 아닙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시인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