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나 생명, 이만나 진리가 새신자들에게 너무 좋은 반응을 보여왔습니다.
문자메시지로 신청해서 선물로 보내왔는데 내용이 너무 좋다는 반응이 많아서
다시 신청하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신청 페이지를 못찾아 결국 전화로 문의하니
지금은 문자 서비스를 당분간 중단하여 프로그램개발중이라는 말씀들 들었습니다.
많이 허전하고 아쉬움이 큽니다.
주로 청년 직장인들을 목양할 때, 자주 만나 보지 못하는 분들께, 교파에서 생활하고 있는 친척에게도
문자 메시지로 이만나 생명, 진리를 보냈는데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보내주는 말씀이 힘이 됩니다 " 감사하다고 많이 하면서 격려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이만나 생명을 계속 받아 누려오던 자매님은 지금 훈련에 와서 주님을 더 많이 누리고 있습니다.
개발하는 프로그램이 속히 개발완성되어 이용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