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음악파일 정리중에 있어서 당분간 음악이
안나오는데가 있는것 같습니다^^
작사 박근수
베다니 시몬의 집에 한여인 다가와
그비싼 나드 향유를 깨뜨려 부었다네
예수의 머리에서 흐르는 그 향기
온집을 향유로 가득채웠네
빈병든 여인 다가와 기름을 채우네
또 다른 빈병 가져와 또 가득 채웠다네
더 이상 빈병 없네 채워야 할 빈병
만족된 그 여인 기쁨 가득해
문둥병 걸린 나아만 그는 장군 이지만
다른 강에서 치료함 받지를 못했다네
그러나 계집종의 말만을 듣고서
요단에 일곱번 씻고 나았네
간음한 여인 잡혀와 돌맞으려 할때
예수의 부드런 말씀 그들을 녹였다네
너희중 죄없는자 돌먼저 던져라
노인도 청년도 다 돌아 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