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할 수 없는 믿음...
나눔방
, 2003-10-01 , 조회수 (1304) , 추천 (0) , 스크랩 (0)

그분의 사랑으로 인해...
우리는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그분의 구원의 팔이 짧지 않기에...
깊은 사망의 골짜기도 두렵지 않습니다.

원수가 이미 우리 발 아래 있기에...
여전히 우리는 그분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 어떤  것도...
그분의 신성한 경륜의 완성을 지연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