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할 수 없는 믿음...
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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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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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사랑으로 인해...
우리는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그분의 구원의 팔이 짧지 않기에...
깊은 사망의 골짜기도 두렵지 않습니다.
원수가 이미 우리 발 아래 있기에...
여전히 우리는 그분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 어떤 것도...
그분의 신성한 경륜의 완성을 지연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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