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땅에 주의 간증이 선포된 지
만 1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주일날 20명의 지체들이 모여
집회를 누렸습니다.
주중 금요일 저녁엔 집집마다
돌아가며 소그룹 집회를 하고 있는데
오늘은 17명의 지체들이 모여 교통하며
찬송을 누렸습니다.
교파에서 회복된 분들을 위해
한곡정도는 쉽고 익숙한 찬송을
또 한곡정도는 새로운 찬송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 주 소그룹 집회는 마천에서
함양읍으로 이사한 곽자매님 댁에서
저녁 애찬과 집회를 함께 누렸습니다.
함양교회를 축복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