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 창고...
나눔방
, 2003-05-01 , 조회수 (1639) , 추천 (0) , 스크랩 (0)

요셉이 애굽의 총리로 있을때...
칠년 풍년..
칠년 흉년으로 온 땅이 기근이 들었지만..

요셉의 창고에는 먹을 것이 넘쳤었는데...

요셉에게 나아가지 못한 모든 사람은...
주림을 면할 수 없었답니다.


아~~
우리 안에 있는 요셉의 창고인..
연합된 영 안에는...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가 넘치는데..

그 영 밖에서
영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늘 배고픔의 고통을 겪습니다.

애체 나중엔..
배가 고픈줄도 모르고 사는..
불쌍한 신세가 됩니다.


그 만유를 포함한 영은...
정말로 만유를 포함했기에..
그 얼마나 부유한 곳인지...

아~~
그 영이
바로 우리 안에 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