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자는
성령
청지기 , 2008-04-02 , 조회수 (3868) , 추천 (0) , 스크랩 (0)

 

하나님을 믿는 자는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아뢰며

그 분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자의 첫 번째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라 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거기에는 많은 문구가 열거될 수 있겠지만

그 중에 무엇보다 우선하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보고 싶은 것도 함께 있고 싶다는 것이고

그립다는 것도 함께 있고 싶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남녀가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헤어지기 싫어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아예 함께 살기를 원하여 결혼을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분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우리 사랑의 표현입니다.

우리의 영 안에 계신 하나님과 시간을 함께 보내려면

이 또한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기도할 때 영이 열리고 그 분과 접촉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지 않은 것이고,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너무도 명료한 이 사실이

요즘 들어 저에게는 너무나 새롭고도 강렬한 메시지로

메아리칩니다.

그래서 더 자주 주님의 이름을 부르게 되고

전보다 더 자주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게 됩니다.


감사해서 기도하고

부끄러움이 있어 기도하고

분노가 있어 기도하고

안타까움이 있어 기도하고

간구함이 있어 기도하고

......


이렇게 주님 앞에 기도할 때마다 놀라운 것은

기쁨이 두 배가 되고

힘들었던 어깨가 가벼워지고

꼬였던 마음이 풀어지면서

안식 가운데 모든 염려가 사그라집니다.

이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시시때때로 보여 주시는 놀라운 기적입니다.


이 놀라운 기적을 매일 매일 체험하기 원합니다.

날이 갈수록 그 분과의 사랑이 깊어지기 간구하며

어느 날 그 분의 신부로 그 분 앞에 설 날을 그리며

지금 이 순간에도 그 분께 고백합니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