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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5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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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학교에서 공부하랴 또 이런 일 저런 일을 하느랴 힘드시죠.^^
우리의 생활 가운데서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길 원합니다.
우리의 대학 생활에서도 이러한 누림과 생활이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집회소를 초월해서 주의 회복 안에 지체들이 같은 캠퍼스에서 함께 주중에 모임을 갖는 것이 너무나도 필요한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서울 6집회소에서 교회 생활을 하고 있고 태권도 학과 4학년 이주호 형제라고 합니다. 용인대에 재학 중인 형제 자매님들을 알지 못하고 졸업한다면 너무 억울할것 같기도 하구요...ㅋㅋ
저의 연락처입니다. 016-758-2758 이구요. 메일은 hwoarangtkd@hanmail.net 이거든요. 함께 누리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