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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7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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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 안에서 곰씹는 말씀 반 구절이 있습니다.
"the building up of itself in love..."
어느땐.. 그저 '사랑 안에서..'
어느땐...'스스로 건축하는니라...'
어느 땐... ' 사랑 안에서 스스로...'
그렇게 말씀을 잘근히 씹어 봅니다.
주님의 건축은 순전히 사랑 안에서 이루워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겨울 훈련집회에서도
'사랑이 건축하는 최고의 길'이라고 제시하셨는데...
여전히
실제의 생활에서 볼 때...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른 지체들의 약함이 들어날 때 마다..
내 자신의 약함으로 취하며 기도하는 지체들을 볼 때...
그런 사랑이..
그런 덮는 사랑 안에서..
주님은 그분의 단체적인 거처를 얻어가는 것이 아닐까...를
곰씹으며 생각합니다...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되어 가는...
하나남의 거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