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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4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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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을 모를 때는 육체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뜻을 알았을 때 우리의 육체가 나타납니다.
아브람이 하나님의 뜻을 알았을 때 그는 이스마엘을 낳게 됩니다.
주님이 정말로 싫어하는 것은 그분의 뜻을 우리의 육체로 이루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상 주님을 가장 어렵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육체가 있을 때 주님의 임재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우리의 육체가 끝날 때..
그분은 당신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오실 것입니다.
우리에게 할례를 선포하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