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12-07 , 조회수
(1649) , 추천
(0) , 스크랩
(0)
여기는 허자매님댁입니다...*^^*
지금 고3지체들 (유리, 다운,선미,그리고 저)
그리고 고1지체들(보라 ,현정,선미)
또 어린 지체들...지금 어린 지체들이 주님을 누리고
오~~~주 예수여~!!! 오~~~주 예수여~!!
주님 부르는 소리가 하늘을 찌릅니다...^^
점심식사 때라 그런지 먹을 것이 아주 많답니다...^^
떡볶이, 오뎅,그리고,,,
허자매님의 자존심... 쟁반 국수...
정말 이것은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지체들이 함께 섞이고,, 주님을 누리고,,,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모릅니다..
오~주예수여,, 오~주예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달콤한 주님을 누립니다...^^
너무나도 귀한 지체들....
주님의 보석으로 발견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