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 이상 살 수 없어..
나눔방
, 2002-11-29 , 조회수 (1389) , 추천 (0) , 스크랩 (0)




아직 꺾어지지 않은 사람은

여전히 내가 있고..

그리스도를 살 뿐입니다.

그러나..

이제 꺾어진 사람은..

내가 더 이상 살 수 없어..

그분으로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