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노래란 찬양은 왜 저작권문제가 있는지요?
회복의 찬양이라 하면서 잘 만들어 저작권 잡고서
씨디로 팔아먹는 듯한 느낌....
별로 좋지 않게 느껴집니다.
개신교 ccm이 너무나 많아진 이유처럼....
대중적인 가요와 흡사한 개신교 ccm에 질려 회복의 찬양을
누리고 싶은데 사정이 힘든 사람은 씨디 못 사면 저장해서 듣지도 못 하는...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누구나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찬양이어야 더 합당한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