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려울 때 드리는 기도!
카페누림글
이한희 , 2010-05-06 , 조회수 (7364) , 추천 (3) , 스크랩 (0)

앞이 안 보이고 해답이 안 보여 답답하고

괴롭고 사는 것이 너무도 고달프고 힝들 때

주님!

저는 주님의 출생과 죽음을 생각 합니다.

 

구유에서 태어나시고..십자가에서 죽으신 주님의

일생은 고난의 연속이 였으며 괴로움의 연속이셨습니다.

사랑하는 제자들로 부터 받은 배신...

 

사랑과 자비를 베푼 군중들의 등 돌림, 나와 아무 상관없는

로마 군병에 의한 채칙과 십자가에 달리심은 너무도 억울

하고 힘들고 견디기 어려운 환경 이셨습니다.

 

무고한 주님이 왜? 고난과 비난과 채칙을 당하셨나요?

살면서 하신 일은 모두 일 들은 ..

모두 다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이셧습니다.

배고픈 자에게 밥을 ..

병든 자에게 고침을 ..

목마른 자에게..생수를..

무식한 자에게 하늘의 지혜를 ..

죄진 자에게 용서를 베푸셨는데..

결과는 왜? 죽음과 십자가 이셨나요?

 

하나님의 성분과 미덕을 가진 사람들이 고난을 당하며

고난의 결과는 "영광" 이란 보답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님이 힘든 길을 가셨기에 오늘 우리에게 즐거움이 있으며

주님이 채칙에 맞음으로 오늘 우리가 나음을 입는 것이고

주님이 죽으심으로 오늘 우리가 구원을 얻었으며

주님이 십자가의 댓가를 치루었으므로 오늘 우리에게 승리가 있습니다.

 

고난은 주님이 당하셨고 영광은 우리가 얻었습니다.

주님이 그런 길 가셨듯이..

 

오늘 내가 고난을 당하므로 내 가족이 영광을 얻고..

내가 힘들고 괴로운 과정을 통과 하므로 내 주변의 지체들이 안식을 누립니다.

주님!

주님의 길이 무엇인지 ..시간이 흐른 지금이야 알겠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고난을 피하지 않은 것 처럼..

나도 이제 가족과 교회와 지체들을 위하여 고난을 피하지 않으렵니다.

내가 당한 고난으로 몸에게 유익이 있다면 기쁨으로 힘든 길을 가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