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현실 (고삼 자매들을 위해 옮겨옴)
나눔방
, 2002-11-12 , 조회수 (1787) , 추천 (0) , 스크랩 (0)
 
지난 수요집회 메시지에서 야곱의 이야기는 많은 공급이 되었습니다.

야곱은 곡식단이 자신에게 절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좋은 꿈이지요.

왕처럼 통치하는 놀라운 꿈을 이상과 약속으로 주신 후 실제 환경은 그를 왕으로 모시러 사람이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팔려갔고,
12년간 차디찬 감옥에 있어야 했습니다.
고난과 어려움이 현실엔 있었습니다. 꿈은 이 현실을 믿음으로 통과케 했고, 이 고난의 현실을 통과한 체험은 왕같은 통치를 할 수 있는 실제적인 능력을 갖게 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일하시는 공식입니다.


: 산 위에는 이상이 있지만
: 거기에 초막을 짓고 영원히 살 수는 없습니다.


: 다시 산 아래로 내려가야 하지만
: 산 위에서 보이셨던 이상을 잊을 수도 없습니다.


: 늘 천연적인 데에서 나아와야 하지만
: 신성은 참된 인성의 미덕으로 나아오게 합니다.


: 가장 영적이되 가장 실제적이고
: 하늘에 살되 참으로 인간적일 수 있다면...


: 그 영은 이러한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 참된 하나님-사람이 되게 하는 유일한 비결입니다.


: 이상과 현실을 조화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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