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 감겨 주소서

예전에
좋아하던 가스펠송이 있었습니다.
두 손을 모으기 위하여
가진 것 모두 다 버렸네
세상에 눈 감고 유혹에 귀 막고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네
아 아 당신은 내 모든 사랑의 주인
아 아 당신은 내 모든 소망의 주인
못채울 가슴을 당신께 여옵니다
어서 오소서 내 주여

최근에
좋아했던 찬송이 있었습니다.
이 세상의 영화로움 나 이미 보았지만
주님 다시 내눈 감겨 주만 보게 하소서
내 육신의 눈으로 세상 밖에 못보니
주여 내 눈 감겨주사 주만 보게 하소서

나의 육신의 눈 천연적인 봄은 나를 세상의
오락과 누림안으로 사망의 덫과 늪으로
나를 이끌어 주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시간 다시 내 눈 감겨 주소서
마음안의 눈 영안의 맑은 시야로
사랑스런 주님 한분께 고정되기 원합니다.
사로 잡히길 원합니다. 주예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