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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4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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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 그 영이 더해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무게를 잡아도 가벼운 사람일 뿐이며..
우리 안에 그 영이 더해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밝게 웃어도 무거울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그 영이 더해 진다면..
때론 가벼움 속에도 여전히 무게가 있으며
우리 안에 그 영이 넘치는 이상
무거운 교통 속에도 잔잔한 평강이 있습니다.
그 영은...... 그래서 날마다 더 필요하고
없으면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