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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한 것인데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인데 세상은 그것을 모릅니다.
그것을 얻으면 아주 큰 기쁨이 있고 평강이 넘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경험해 보지 않을 것을 잘 찾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들도 공허할 때가 오고 그럴 때면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여 주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볼 수 없는 것인데..
그러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얻으면 그것을 전해 주고 싶어 합니다.
이전의 자신과 같은 사람에게..
그러나 이전에 자신이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듯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오늘도 그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그것이 우리 안에서 자란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라면 자랄수록 우리는 더욱 참된 사람이 되며 어떤 분을 닮아 갑니다.
그리고 그것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과 점점 하나가 되어 갑니다.
그들은 생각하는 것도 같고 느끼는 것도 같고 원하는 것도 점점 같아집니다.
그것은 참 이상한 힘이 있습니다.
당신은 그 선물이 무엇인지를 알고 계십니까?
『마지막 아담은 생명 주는 영이 되었나니..』(고전15:45)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1: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요14:27)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고전12:12)
아! 그 선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