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시간이 흘러 갑니다.
마태복음 25장의 '미련한 자와 슬기로운 자'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바로 <시간!>입니다.
미련한 처녀들은 등에 등불을 켰었고 주님을 맞으려고 나갔고
죽었고 부활했고 휴거되었지만
성령의 충만을 위해 대가를 지불하는 데 있어서는
늦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지혜롭다면 이러한 충만을 지금 곧 추구할 것이지만
어리석다면 그것을 나중으로 미룰 것이다.
무엇보다도 여분의 기름을 갖기를 추구하라.
당신은 이 문제를 살짝 피해 갈 수 없다.
회피한다면 성숙의 대가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지혜는 시간과 연관이 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시간을 구속한다."
시간을 구속하는 것은 유용한 모든 기회를 붙잡는 것입니다.
신약에서 깨어 있음은 '기도'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는데,
기도하는 것 외에는 기름을 얻을 다른 길이 없습니다.
만약 기도하지 않는다면 기름을 사기 위해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다른 많은 일들을 위해 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 기도하는데
시간을 더 드리므로 세월을 아껴 순간 순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여! 미련한 자와 슬기로운 자의 차이는
시간에 있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
깨어 있음에서 빗나가게 하는 어떤 일도,
기름을 사는 것이 아닌 어떤 일도
행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언제나 어떤 경우에나 늘 기도하므로
기름을 사기 원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는 시간을 낭비하게 될 것입니다.
변화와 성숙을 미루지 않고, 지금 대가를 지불하므로
처음 익은 열매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글쓴이:grace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