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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 매 계절 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는 Winter garden 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특히 봄에는 프리지아 향기로, 가을에는 국화 향기로 가득 차는 곳입니다.
지금은 여름이라 장미와 백합이 한창이네요. 사진의 꽃은 이름은 모르지만 평소에 보지 못하는 꽃이라 올렸습니다.
다른 사진들도 있는데, 제가 여러 장 올리는 기술을 배우지 못해서, 나중에 배워서 올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미루고 있다가 올리는 겁니다. 역시 배우는 길은 쉽지가 않습니다.
이 곳은 아~주 무더운 날씨입니다. ^^ 아주 무덥다고 해서 30도를 넘지는 않구요, 햇살이 뜨거운 관계로 그늘에서 바람만 불면 시원하지만 밖에서 활동을 하면 한국의 더위만큼 덥습니다. 그래도 이 때까지 - 10년 - 집에 선풍기 하나 없이 지내왔습니다. 아주 못 견디게 더울 때는 에어컨이 있는 곳으로 피서(?)를 가죠. 여름에도 털 옷을 입고 있는 솔이에겐 부채질을 해주고요. ^^
특히 봄에는 프리지아 향기로, 가을에는 국화 향기로 가득 차는 곳입니다.
지금은 여름이라 장미와 백합이 한창이네요. 사진의 꽃은 이름은 모르지만 평소에 보지 못하는 꽃이라 올렸습니다.
다른 사진들도 있는데, 제가 여러 장 올리는 기술을 배우지 못해서, 나중에 배워서 올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미루고 있다가 올리는 겁니다. 역시 배우는 길은 쉽지가 않습니다.
이 곳은 아~주 무더운 날씨입니다. ^^ 아주 무덥다고 해서 30도를 넘지는 않구요, 햇살이 뜨거운 관계로 그늘에서 바람만 불면 시원하지만 밖에서 활동을 하면 한국의 더위만큼 덥습니다. 그래도 이 때까지 - 10년 - 집에 선풍기 하나 없이 지내왔습니다. 아주 못 견디게 더울 때는 에어컨이 있는 곳으로 피서(?)를 가죠. 여름에도 털 옷을 입고 있는 솔이에겐 부채질을 해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