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 ,
2009-03-10 , 조회수
(3191) , 추천
(0) , 스크랩
(0)
바른길 벗어나면은 편해 질수 있지만
충성된 주의 고난을 난 기억 한다네
난 기꺼이 택하였네 갈수록 좁은 이길
이세상에서 난다만 나그네 된 잘세
주님의 웃는 얼굴만 난 주목 한다네
세상은 외모 구하나 난 주기쁨 구하네
내원함 오직 날 낮춰 주님만 섬기어
그 날에 주님의 칭찬 얻는것 뿐일세
난 매일 심판대 앞의 밝은빛 바라봐
내 모든 생활과 일들 불통과 하기 원해
이세상 명예와 부귀 영광과 친구들
성공과 칭송과 발전 너희가 얻으라
난외롭고 가난해도 충성을 다하여
끝까지 나의 주님만 따르기 원하네
내주님 가신 그길은 죽음의 길이니
난 다만 주로 인하여 잃는자 되기 원해
영광은 장래 오리니 오늘은 인내헤
난 결코 주오시기전 세상 복구치 않네
모든 눈물 그날에 주 닦아주리니
면류관 얻는 날까지 충성 다해 전진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