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새해를 맞이하여,
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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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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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곳은 하늘이 열린듯 줄기차게 4일째 비가 오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서 홍수가 나고 길이 끊기우고 산 사태가 나고...
때 가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모이기에 힘쓰라...
때가 가까움이 더욱 보이는 듯하고
주님의 몸은 이미 나팔을 불고 있음을 말할수 있습니다.
오늘도 자매님이 안 올라 오셨네요...
건강하시고 곧 교통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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