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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6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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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스쇼어에서 바라 본 오클랜드 다운타운 입니다.
그리고 제일 높게 보이는 탑이 '스카이 타워' 입니다.
이번 장로훈련이 있었던 곳이 바로 저 곳 입니다.
자매집회는 15개국에서 780여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형제님들 컴프런스는??? - 혹 아시는 분 답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도 자매집회의 몇 배는 되었겠지요.
컴프런스 기간 동안 내내 바람 비 갬의 연속..
한 마디로 'The weather was lousy' 였지만 집회 분위기는 뜨겁고 진지했습니다.
아마도 이번에 다루어진 주제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카페에서 여러 지체들의 교통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체들이 오고 가는 1주일 내내 집회 참석하고
서로 섞이고 교통하느라 잠 잘 시간도 충분치 못했던 관계로
참석하시지 못한 지체들에게 생생한 소식 전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하여간 이번 컴프런스로 인하여 얻은 많은 풍성이
뉴질랜드 땅에 주님의 생명의 흐름이 더 가세 되리라 믿습니다.
이번 컴프런스를 주관하시고 한껏 축복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 할레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