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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3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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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미국 애나하임 중년훈련 센타가 있는 곳입니다.
사실은 저도 뉴질랜드 살거든요.
서울 살다가 2년 전에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민을 왔습니다. 김신철 자매이구요.
미국은 잠시 다니러 왔습니다.
이곳에 와서 여러 지체들과 만나고 또 중년훈련 수업을
받으면서 캠퍼스 일에 대해서 부담이 더 생겼습니다.
아직은 구체적인 계획이 없지만 돌아가면
제가 있는 곳에서 젊은 학생들을 얻는 일에 어떤
할일이 있을 것도 같습니다.
저는 이 달 말쯤 한국에 갔다가
10월 말쯤 뉴질랜드로 돌아갑니다.
돌아가면 저도 뉴질랜드 사는 이야기 소개하는데
조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장담은 못합니다).
최정희 자매님 이곳에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