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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7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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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 자매님,
Daum Cafe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미국에있는 자매입니다.
한국 이름은 안(임) 혜선이구요, jasper7이라는 이름으로 자매님의 글들을 읽고 있습니다.
현재 The Church in Diamondbar의 지체들과 몸의 생활을 하고 있고 살고 있는 지역이 중간에 있는 관계로 The Church in Riverside의 영어를 말하는 지체들과도 많이 섞이는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매님의 올리시는 사진들과 글들이 얼마나 감동을 주며
잔잔한 일상 생활에서부터 공무적인 일들까지
빈틈없이 설명하시는 묘사력이 얼마나 뛰어나신지
꼭 말씀 드리고 싶어서 문을 두드립니다.
주님의 몸과 지체들, 또 주님으로부터 오는 생명과 공급들,
이 모든것을 사랑하며 찬양 드립니다.
자매님을 알게 되어서 참 좋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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