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지난주 팡가레이 키위형제님댁에서 주일집회를 가지고 설겆이하다가 창 밖으로 바라본 경치입니다. 바라보는 순간 "푸른 초장에서 나는 쉼을 얻네..." 찬송가가 흥얼거려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