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습에 실망하여 마음이 무거울 때날 아시는 예수님께 나아갑니다하루하루 반복되는 실패로 힘겨울 때이 연약함 숨기지 않고 고백합니다내 모든 어둠 대신 지신 사랑의 예수님그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나를 안으시네이 연약한 질그릇에 보배로 채우셔서나의 삶을 아름답게 바꿔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