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에 살다보면 눈에 보이는 것들이 우선 눈에 밟히고 물질적인 것이 우선 발에 걸리고 이런 저러 목맨 상황들이 목에 걸리는지라... 그런 것들에 눈길이 가고 그런 것들에 희노애락이 엇갈려 가기도 하고.. 그것이 어쩔 수 없이 연약함에 싸인 우리인지 모릅니다. 주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몸소 체험하고 체휼하셨지요... 그러나 우리의 참된 소망은 다시 오실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셔서 우리의 원수를 갚아주시고 우리의 수치와 모욕을 원수에게 돌리시고 우린 모든 제한과 물질의 영역에서 완전 자유케 될 것입니다. 그 날을 기다립니다. .............................mornigstar자매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