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지에 살~때엔 산이 있는지 몰랐다네
멀리 보이는 지평선이 세상 끝 인줄 알~ 았다네
파아란 하늘엔 뭉게 구~름 세상이 더 없이 아름다워라
나~는 나~ 는 그렇게 살며 누구보다 내가 제일 멋져 보였지.
어느날 나는 저렇게 높은 산을 처음 보네.
산을 오르며 나는 울었네, 산에 오르기는 너무 어려워.
처음으로 고통을 알고 세상은 더 이상 아름답지 않았네.
나~는 나~ 는 그렇게 산을 오르며 내가 무척 작아 보였네
Oh! ~~ Jesus!!! La La La Jesus!!! I love You Jesus Hallelujah!
산에 오름을 포기했네 주저 앉아 탄식했네
그땐 내게 들린 주님의 음성 나는 놀라 하늘을 보네
모든것 내려놓고 내게로 오라 하늘 문을 여시고 내손 잡아 주시네
나~는 나~는 주님 손잡고 십자가의 빛을 따라 하늘길 가네
Oh! ~~ Jesus!!! La La La Jesus!!! I love You Jesus Hallelujah!
Oh! ~~ Jesus!!! La La La Jesus!!! I love You Jesus Hallelujah!
약 2년 전에 LA 교회로 인도한 형제님이 만드신 체험적 찬송입니다.
좋으시면 많이 퍼가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