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길 가네(자작곡)
개인/ 중창 찬송
Edward 2011-11-02 , 조회 (2346) , 추천 (1) , 스크랩 (1)
출처
원문

 



내가 평지에 살~때엔 산이 있는지 몰랐다네
멀리 보이는 지평선이 세상 끝 인줄 알~ 았다네
파아란 하늘엔 뭉게 구~름 세상이 더 없이 아름다워라
나~는 나~ 는 그렇게 살며 누구보다 내가 제일 멋져 보였지.

어느날 나는 저렇게 높은 산을 처음 보네.
산을 오르며 나는 울었네, 산에 오르기는 너무 어려워.
처음으로 고통을 알고 세상은 더 이상 아름답지 않았네.
나~는 나~ 는 그렇게 산을 오르며 내가 무척 작아 보였네

Oh! ~~ Jesus!!! La La La Jesus!!! I love You Jesus Hallelujah!

산에 오름을 포기했네 주저 앉아 탄식했네
그땐 내게 들린 주님의 음성 나는 놀라 하늘을 보네
모든것 내려놓고 내게로 오라 하늘 문을 여시고 내손 잡아 주시네
나~는 나~는 주님 손잡고 십자가의 빛을 따라 하늘길 가네

Oh! ~~ Jesus!!! La La La Jesus!!! I love You Jesus Hallelujah!
Oh! ~~ Jesus!!! La La La Jesus!!! I love You Jesus Hallelujah!

약 2년 전에 LA 교회로 인도한 형제님이 만드신 체험적 찬송입니다.
좋으시면 많이 퍼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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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감자
2011-11-04 22:58:32   (+1)
내가 평지에 살~때엔 산이 있는지 몰랐는데
멀리 보이는 지평선이 세상 끝 인줄 알~ 았다네
파아란 하늘엔 뭉게 구~름 세상이 더 없이 아름다워라
나~는 나~ 는 그렇게 살며 누구보다 내가 제일 멋져 보였지.

어느날 나는 저렇게 높은 산을 처음 보네.
산을 오르며 나는 울었네, 산에 오르기는 너무 어려워.
처음으로 고통을 알고 세상은 더 이상 아름답지 않았네.
나~는 나~ 는 그렇게 산을 오르며 내가 무척 작아 보였네

Oh! ~~ Jesus!!! La La La Jesus!!! I love You Jesus Hallelujah!

산에 오름을 포기했네 주저 앉아 탄식했네
그땐 내게 들린 주님의 음성 나는 놀라 하늘을 보네
모든것 내려놓고 내게로 오라 하늘 문을 여시고 내손 잡아 주시네
나~는 나~는 주님 손잡고 십자가의 빛을 따라 하늘길 가네

Oh! ~~ Jesus!!! La La La Jesus!!! I love You Jesus Hallelujah!
Oh! ~~ Jesus!!! La La La Jesus!!! I love You Jesus Hallelujah!


계속 여러번 들어보면서
주님께 이끌려지시는 형제님의 체험을 그대로 전달받게 되었습니다


작은감자
내가 평지에 살~때엔 산이 있는지 몰랐는데
멀리 보이는 지평선이 세상 끝 인줄 알~ 았다네
파아란 하늘엔 뭉게 구~름 세상이 더 없이 아름다워라
나~는 나~ 는 그렇게 살며 누구보다 내가 제일 멋져 보였지.

어느날 나는 저렇게 높은 산을 처음 보네.
산을 오르며 나는 울었네, 산에 오르기는 너무 어려워.
처음으로 고통을 알고 세상은 더 이상 아름답지 않았네.
나~는 나~ 는 그렇게 산을 오르며 내가 무척 작아 보였네

Oh! ~~ Jesus!!! La La La Jesus!!! I love You Jesus Hallelujah!

산에 오름을 포기했네 주저 앉아 탄식했네
그땐 내게 들린 주님의 음성 나는 놀라 하늘을 보네
모든것 내려놓고 내게로 오라 하늘 문을 여시고 내손 잡아 주시네
나~는 나~는 주님 손잡고 십자가의 빛을 따라 하늘길 가네

Oh! ~~ Jesus!!! La La La Jesus!!! I love You Jesus Hallelujah!
Oh! ~~ Jesus!!! La La La Jesus!!! I love You Jesus Hallelujah!


계속 여러번 들어보면서
주님께 이끌려지시는 형제님의 체험을 그대로 전달받게 되었습니다

Edward
-아멘-

형제님! 그렇죠?
그 형제님의 체험이 내 체험으로 연결 되어지는...
가사를 옮겨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사람
아멘 편집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May
오 지져스 라랄랄라 할렐루야~!할 때 저도 함께 그 산에 오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Edward
가수와 방송인으로서의 여정을 뒤로 하고
하나님의 아들 이 한필(위키 리) 형제님께서 하나님께로 돌아 가셨습니다. 지난 5년 전에 하나님을 영접하고 참 하나님-사람으로서의 여정을 사시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궁휼에 흠뻑 빠져 들어 어린 소년같은 즐거움을 매일매일 느끼면서 사시다가 하나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추모 하면서 이한필(위키리) 형제님께서 작사 하신 “하늘 길” 다시 들어 봅니다.
Edward
삼일 하나님의 유기체인 형제님! 사랑합니다.
Jasper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