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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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으로 씻음 받음 | 이만나 | 2022-12-30 | 259 |
우리의 내적 상태를 돌보시는 주님의 길 | 이만나 | 2022-12-29 | 277 |
마음으로 주님을 경배함 | 이만나 | 2022-12-28 | 244 |
아버지께로부터 아버지와 함께 오신 그리스도 | 이만나 | 2022-12-27 | 247 |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부모님을 공경함 | 이만나 | 2022-12-26 | 232 |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전통을 붙잡지 않음 | 이만나 | 2022-12-23 | 283 |
주님의 말씀을 믿고 행함 | 이만나 | 2022-12-22 | 347 |
주님의 기도하시고 중재하시는 생명으로 지켜짐 | 이만나 | 2022-12-21 | 296 |
주님의 축복은 넘쳐흐름임 | 이만나 | 2022-12-20 | 271 |
우리가 가진 것을 드림으로써 다른 이들을 돌봄 | 이만나 | 2022-12-19 | 236 |
은혜로 다른 이들을 돌봄 | 이만나 | 2022-12-16 | 268 |
타고난 지식으로 그리스도를 배척함 | 이만나 | 2022-12-15 | 219 |
값진 진주인 교회 | 이만나 | 2022-12-14 | 283 |
흙이 얕은 바위 위에 떨어진 씨 | 이만나 | 2022-12-13 | 271 |
길가에 떨어진 씨 | 이만나 | 2022-12-12 | 374 |
생명의 씨로 왕국을 세움 | 이만나 | 2022-12-09 | 315 |
사탄의 손에서 사람들을 해방시킴 | 이만나 | 2022-12-08 | 272 |
은혜와 긍휼의 문을 열어 놓으심 | 이만나 | 2022-12-07 | 250 |
종교적인 규례들로부터 자유롭고 안식함 | 이만나 | 2022-12-06 | 214 |
혼의 안식을 찾음 | 이만나 | 2022-12-05 | 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