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섬김으로 바쁘지 않고 조용히 들음(2) | 이만나 | 2015-10-19 | 497 |
섬김으로 바쁘지 않고 조용히 들음(1) | 이만나 | 2015-10-16 | 542 |
선한 사마리아인(2) | 이만나 | 2015-10-15 | 530 |
선한 사마리아인(1) | 이만나 | 2015-10-14 | 625 |
지혜있는 자들에게 감추어진 것들 | 이만나 | 2015-10-13 | 427 |
용서하는 것은 잊어버리는 것임 | 이만나 | 2015-10-12 | 376 |
하나님으로부터 축복받음 | 이만나 | 2015-10-09 | 379 |
가난한 사람들을 축복하심 | 이만나 | 2015-10-08 | 394 |
만질 수 없는 것을 만짐 | 이만나 | 2015-10-07 | 432 |
희년 (3) | 이만나 | 2015-10-06 | 492 |
희년 (2) | 이만나 | 2015-10-05 | 825 |
희년 (1) | 이만나 | 2015-10-02 | 521 |
복음은 희년임 | 이만나 | 2015-10-01 | 637 |
사람으로서 마귀를 패배시키심 | 이만나 | 2015-09-30 | 624 |
유혹을 견디신 예수님 | 이만나 | 2015-09-29 | 349 |
그리스도의 네 가지 전기 | 이만나 | 2015-09-28 | 400 |
예수의 침례(2) | 이만나 | 2015-09-25 | 457 |
예수의 침례(1) | 이만나 | 2015-09-24 | 415 |
성령의 침례는 주님의 사역을 시작함 | 이만나 | 2015-09-23 | 449 |
요한의 침례는 끝냄을 상징함 | 이만나 | 2015-09-22 | 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