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피아노연주) (2)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찬송찬미 2011-12-28 3670 hit ,0 vote , 5 scrap
내 뼈 중의 뼈(bone of bones)요 살 중의 살이라(창 2:20) (1)
하나님은 모든 생물을 하나 하나씩 아담에게 이끌어 오셨고 아담은 모든 가축과 공중의 모든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었다.  그러나 이것들 중에서 자신과 맞는 배필을 찾지 못했다(창 2:20). 하나님은 아담의 옆구리에서 갈빗대를 취하여 여자를 지으셨고 그를 남자에게 데려 오셨다. 아담이 잠에서 깨어  하와를 보고 "이번에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창 2:23, 원문참조) 고 말했다. 하...
복음과목양 2011-12-25 5715 hit ,1 vote , 0 scrap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1)
<//embed>  가사 주 하나님(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죄 (내 모든 죄)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후렴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 하네   주 안에서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참 기쁨과)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
찬송찬미 2011-12-20 6305 hit ,0 vote , 1 scrap
개척&지방&소규모 교회 청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1)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 청년회가 이번 겨울에 지방교회나 소규모 교회 개척교회등...함께 봉사활동도 하고 밤에는 집회도 하고 찬영회도 하려고 합니다..저희 청년은 6명이구요...ㅋㅋ 참 겸손하죠??ㅋㅋ 그래도 주님의일을.. 주님의 뜯을 따르고자 알고자 하는 청년들 입니다..저희는 2월초쯤해서 지방교회면.. 주변의 노인분들이나 노숙자분들.. 등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찾아가 작은시간 작은 힘이지만.. 추운겨울 조금의 힘이 되어...
나눔방 2011-12-12 2700 hit ,1 vote , 0 scrap
굶주린 사람들을 좋은것으로 배 부르게 하심 (2)
굶주린 사람들을 좋은것으로 배 부르게 하심굶주린 사람들을 좋은것으로 배 부르게 하셨고 부자들을 빈손으로 돌려 보내셨습니다                             &nbs...
나눔방 2011-12-09 5501 hit ,1 vote , 0 scrap
나를 얻으시고 채우소서 (1)
*출처:찬양의 회복 / 번안:Praisenote / 편곡:Eugene*
찬송찬미 2011-12-07 3167 hit ,1 vote , 0 scrap
For God so loved the world(연주) (1)
- 요한복음 3장 16절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그분을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everyone who belives into Him would not peri...
찬송찬미 2011-12-03 2852 hit ,2 vote , 0 scrap
내 소망은 주님자신
*출처:UCLA 2006 / 번안:Praisenote / 편곡:Eugene*
찬송찬미 2011-11-24 5304 hit ,0 vote , 0 scrap
faith and love(new) (3)
We should not walk by sight or care for the outward situation. We should not walk by sight or care for the outward situation. Rather, in this wonderful fiath we should enjoy its source, which is the Triune God, to whom we have bee...
찬송찬미 2011-11-23 3005 hit ,3 vote , 1 scrap
이 공과는... (4)
이 공과는 가장 배우기 어려운 공과이다. 또 이것은 하루 아침에 배워지는 것도 아니다. 실로 많은 나날을 거쳐야만 믿는이들은 자기의 육체가 믿을만하지 못하다는 것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가장 좋은 것 가운데에도 더러움이 섞여 있음과, 혹은 바울이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18절)라고 한 말에 동의하도록 하나님은 그로 로마서 7장의 체험을 많이 갖게 하신다. 이 말하기를 배우는 것도 얼마...
나눔방 2011-11-22 5409 hit ,1 vote , 3 scrap
그의 이름 (4)
*작사:Eugene / 작곡:Eugene / 편곡:Eugene*
찬송찬미 2011-11-22 6656 hit ,0 vote , 3 scrap
The Day Approaches [Hymn 1307]
  The day approaches; Jesus soon is coming.                                 Redee...
찬송찬미 2011-11-21 2770 hit ,0 vote , 0 scrap
혼합이 없는 신성한 본성에 속함 (2)
우리는 다만 깨끗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에 의해 정결하게 될 필요가 있습니다.             정금은 어떤 혼합도 없이 맑아지기 위해 정화될 필요가 있는 것처럼 우리도 여전히 정화될 필요가 있다. 30여 년 ...
나눔방 2011-11-17 5592 hit ,1 vote , 0 scrap
그 영 늘 부어주소서
*작사:morningstar / 작곡:May / 편곡:Eugene*
찬송찬미 2011-11-17 4566 hit ,0 vote , 0 scrap
Channels of Life(new)
When you speak the Word, He fills you within and clothes you without Channels of Life     When you speak the Word, He fills you within and clothes you without; Then words full of power, authority, impact flow out.   Ch...
찬송찬미 2011-11-15 2673 hit ,0 vote , 0 scrap
신성한 흐름-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 모든 것을 가지게 됨 (3)
http://cafe.chch.kr/anseong/53572.html 오늘의 읽을 말씀 오순절날 시작되어 수 세대를 거쳐 바로 이 순간까지 흘러온 이 신성한 생명의 흐름은 오직 하나이다. 이것이 가는 곳마다, 이것이 흐르는 곳마다 많은 흐름들이 아니라 오직 하나의 흐름만이 있게 된다. 여러분이 사도행전을 읽어 본다면 오직 하나의 흐름, 하나의 조류만이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이 흐름은 예루살렘에서...
복음과목양 2011-11-12 6638 hit ,1 vote , 0 scrap
There are times (NY young people)
There are times in my lifeWhen my heart is embittered There are times in my lifeWhen my heart is embittered.There are questions unanswered,Yet, You're drawing meTo enterInto Your blessed santuaryAnd turning my eyes heavenward,The q...
찬송찬미 2011-11-10 2694 hit ,0 vote , 0 scrap
질그릇 안의 보배 (1)
                                 질그릇 안의 보배그러나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 안속에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
나눔방 2011-11-08 5634 hit ,1 vote , 2 scrap
<New Song> Lord Keep my heart open and soft toward You
Lord, keep my heart open and soft toward You Lord, keep my heart open and soft toward You.Lord, draw my eyes to see nothing else but You. Whatever may happen,I know You want to gain my heart.Though I may not understand,Just keep dispensin...
찬송찬미 2011-11-08 2788 hit ,0 vote , 0 scrap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작사:Eugene / 작곡:Eugene / 편곡:Eugene*
찬송찬미 2011-11-08 2654 hit ,0 vote , 0 scrap
The Spirit of reality
He's the Spirit of reality Pneumatic Christ, the First-born Son in me     1. He's the Spirit of reality Pneumatic Christ, the First-born Son in me The consummation of the Triune God Life-giving Spirit, All-inclusive ...
찬송찬미 2011-11-03 2674 hit ,0 vote , 0 scrap
하나님은 환경을 사용하시어 믿는이들이 유익을 얻게함 (2)
하나님은 환경을 사용 하시어 믿는 이들이 유익을 얻게 함또는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 하는 사람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름 받은 사람들 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 함으로써 선이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압니다                     &n...
나눔방 2011-11-02 4389 hit ,1 vote , 0 scrap
Nothing can content me (2)
Nothing can content me more,    Than Jesus in the morning 1.  Nothing can content me more,    Than Jesus in the morning,    Echoing the hallways of my heart.    My eyes from ...
찬송찬미 2011-10-31 2909 hit ,1 vote , 0 scrap
Thou Breath from still eternity(new) (2)
Thou Breath from still eternityBreathe o'er my spirit's barren land Thou Breath from still eternity   1. Thou Breath from still eternityBreathe o'er my spirit's barren land-The pine tree and the myrtle treeShall spring amid the dese...
찬송찬미 2011-10-28 3071 hit ,1 vote , 2 scrap
분명함과 희미함 (2)
분명함과 희미함     분명히 아는 것과 희미하게 아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아는 것은 내 것이지만, 희미하게 아는 것은 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는 단 한 가지라도 분명히 앎으로 그것을 내 것으로 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분명히 떠나는 것과 희미하게 떠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떠나면 새로운 것을 얻게 되지만, 희미하게 떠나면 과거에 얽매이기 때...
나눔방 2011-10-28 3147 hit ,1 vote , 0 scrap
십자가로 가까이... (2)
십자가로 가까이 나를 이끄시니치료하는 생수가 값없이 흐르네전에 떨던 나 이제 용서 사랑 받고밝은 새벽별 광채 날 비추심 보네주여 그 때 그 광경 내게 보이소서십자가 그늘 아래 전진케 하소서십자가 가까이해 늘 깨어 있으리들림받아 주 얼굴 뵙는 그날까지후렴 : 십자가 십자가 내 영원한 자랑거기서 주 날 위해 속전 지불했네      
찬송찬미 2011-10-28 3220 hit ,1 vote , 0 scrap
올해는 단풍을 놓치지 않으리!~ (10)
단풍이 한창 깊어질 이 무렵, 시월하순이면 단풍구경을 꼭 한번 다녀와야 한다는 조바심이 생깁니다. 가능하면 1박2일정도로 자연속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오고 싶습니다. 늘 아스팔트와 시멘트로 둘러싸인 도시 아파트에서만 지내며, 정서적으로 매말라갈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꼭 기회를 붙잡고 싶습니다. 하루하루가 흐르며, 그 곱디곱던 단풍잎들도 색이바래고 듬성듬성 떨어져가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은 더 조급해집니다. ...
나눔방 2011-10-27 2947 hit ,0 vote , 0 scrap
나의 사랑 어여쁜이여... (1)
*출처:Hymnal.net / 번안:Praisenote / 편곡:Eugene*
찬송찬미 2011-10-27 3202 hit ,0 vote , 1 scrap
I'm a God-man(new) (4)
Did you know that I'm a God-man?   A three part man mingled with the Triune God     I'm a God-man      Did you know that I'm a God-man?   A three part man mingled with the Triune God,&...
찬송찬미 2011-10-26 2928 hit ,0 vote , 2 scrap
아이의 손을 놓지 마라!!!--아이들에게 친구는 중요하지 않다! (9)
(내용이 조금 긴데, 천천히 한 번 읽어보세요!!!) (독서후기-자녀교육) “아이의 손을 놓지 마라!” ---아이들에게 친구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자녀들이 어느정도 크게 되면, 부모를 떠나 또래집단에게 향하게 되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한다. 그 때쯤 부모로서는 어느정도 상실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어쩔수 없는 자연스런 성장과정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품안에 자...
나눔방 2011-10-26 3831 hit ,0 vote , 2 sc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