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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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나 진리 | 한 양 떼를 만드심 | ![]() |
2024-10-17 | 188 |
이만나 생명 | 수수대에 불을 붙이다 | ![]() |
2024-10-17 | 176 |
이만나 진리 | 양 우리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 ![]() |
2024-10-16 | 181 |
이만나 진리 | 아들이 실재이시다 | ![]() |
2024-10-15 | 189 |
이만나 진리 | 생명의 빛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심 | ![]() |
2024-10-14 | 196 |
이만나 생명 | 또 한 번의 즐거운 모임 | ![]() |
2024-10-14 | 177 |
이만나 진리 |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도록 모든 장애물을 없애심 | ![]() |
2024-10-11 | 266 |
이만나 진리 | 아들이 안에서부터 여러분을 해방하심 | ![]() |
2024-10-10 | 194 |
이만나 진리 | 이제는 모든 것을 포함한 영이심 | ![]() |
2024-10-09 | 301 |
이만나 진리 | 주님이 우리의 목마름을 해결하심 | ![]() |
2024-10-08 | 183 |
이만나 진리 | 살기 위해 주님을 먹음 | ![]() |
2024-10-07 | 220 |
이만나 진리 | 생명을 주시는 그 영이 말씀으로 체현되심 | ![]() |
2024-10-04 | 276 |
이만나 진리 | 끊임없이 빛나는 교회의 간증 | ![]() |
2024-10-03 | 218 |
이만나 생명 | 거미줄을 지탱하는 긴 줄 | ![]() |
2024-09-30 | 191 |
이만나 진리 | 기도 안에서 생명공급을 받음 | ![]() |
2024-09-26 | 247 |
이만나 진리 | 그분의 자비와 사랑, 갈망과 선호를 앎 | ![]() |
2024-09-25 | 237 |
이만나 생명 | 매일 훈련함 | ![]() |
2024-09-25 | 247 |
이만나 진리 | 섬김으로 바쁘지 않고 조용히 들음(2) | ![]() |
2024-09-24 | 257 |
이만나 진리 | 섬김으로 바쁘지 않고 잠잠히 들음(1) | ![]() |
2024-09-23 | 256 |
이만나 생명 | 수면 위로 올라와 숨을 쉼 | ![]() |
2024-09-23 | 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