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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에서
2012.07.06에 작성된 글입니다.
http://www.praisenote.net/24188
1. 축복 구하던 나 이제 주 구해치료 구하던 나 치료자 구해은사 구하던 나 주님만 구해능력 구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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