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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에서
2012.03.02에 작성된 글입니다.
http://www.praisenote.net/21178
광희 형제 :내 마음 속에 계속 자네에게 편지하고 싶은 느낌이 있었네. 그러나 나는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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