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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n'에서 2012.01.25에 작성된 글입니다.
http://blog.chch.kr/kheeha/36527.html
예수님은 휘장, 곧 그분의 육체를 통해서 우리를 위하여 새롭고 살아 있는 길을 열여 놓으셨습니다.(히 10:20)Which entrance He initiated for us as a new and living way through the veil, that is, H ... 자세히보기
휘장 , 육체 , 겉옷 , 거룩한 성 , 낙원 , 지성소 , 새롭고 살아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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