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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2011.10.18에 작성된 글입니다.
http://chch.kr/comm/24959.html
나는 주 안의 형제라 불리우는 것이 가장 영광스럽고 나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라는 것이 가장 존귀합니다. (이 형제님과의 교통중에서)이 말씀이 제 안에 있는 니골라당의 마음을 깨뜨렸습니다.이 말씀이 저의 단독적이고 개인적인 무서운 암 세포를 죽였습니다.할렐루야!국제 장 ...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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