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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에서
2014.07.28에 작성된 글입니다.
http://www.praisenote.net/39626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영광스럽지 못한 길인데아름답거나 사모할 만한 것 없-는멸시받고 외로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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